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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과 정보 FAQ - 5편 (예체능 계열)

입시로:路

by 입시로:路 2022. 12. 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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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로:路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학과 정보 FAQ 시리즈의

마지막 편 예체능 계열편입니다.

 

저희 입시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학생, 학부모님들께서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작성한

시리즈인 만큼, 아직 본인의 진로나

대학 진학의 방향을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포스팅을 통해 궁금증이 생겼거나 

더욱 자세한 정보가 알고 싶은 분들께서는

포스팅 하단의 배너를 클릭해 

연락 주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체능 계열  

 
 
1. 실기 시험 없이 예체능 음대나 미대에 진학할 수 있나요? 

최근 대학에서는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하는 예체능 계열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대의 경우 시간과 비용을 들여 실기교육을 받아야만 갈 수 있었던 계열이었으나, 2013년 선두권 대학들의 비실기전형을 시작으로 현재 많은 대학에서 비실기전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매년 대학 입학 전형에 조금씩 내용 변화가 있지만, 수시모집(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창의적 인재를 위한 면접 비율이 높은 전형(학교마다 인재상의 이름을 넣은 전형특별전형) 또는 논술전형)이나 정시모집(수능 성적 100%)을 통해 선발하기도 합니다. 

 

비실기전형의 비율이 있는 학과들은 주로 디자인 계열 학과, 스포츠 관련 학과, 연극 영화 관련 학과, 뷰티 메이크업 관련 학과, 문예 창작학과 등입니다. 음대는 아직까지 비실기전형을 통한 선발이 없습니다. 

 

선발 인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비실기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적응과 학업성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예체능 분야에서 인문학적인 소양이 중요하다고 평가되는 학과와 실기 준비 없이 예체능 계열로 진학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해지고 있으니 학교별 전형을 확인하고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 예체능 계열 전공자가 사회 진출을 할 경우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예체능 계열 전공자 중에서 디자인 계열 졸업자의 경우 취업률도 높은 편으로 전공 관련 분야의 사회 진출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순수예술을 하는 성악, 기악, 회화, 동양화, 무용, 체육 분야의 경우 전공 관련 직업으로 전업작가, 전업 음악가, 선수 등으로 활동하는데, 일정 부분 교육을 병행하거나 전업 이후에 교육계에 종사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최근에는 에이전시 소속으로 예술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체능 계열 특성상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경제적 소득도 보장되기 어려운 면이 있어서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다수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순수예술 전공자들의 경우, 자신의 진로에 필요한 복수 전공을 선택하거나, 전문자격 특히 컴퓨터 활용능력과 관련 분야의 직업 경험 등은 전공과 다른 직업을 갖고자 하는 전공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싶지만, 졸업 후 전업화가 이외에 다른 진로가 있는지 궁금해요.

순수미술을 전공하는 회화과, 미술학과, 서양화과,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에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전업작가 외에도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출판사의 삽화 작가, 캘리그래퍼, 게임회사의 그래픽디자이너 등 회화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최근의 작업 환경은 컴퓨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포토샵, 일러스트 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해당 학교에 디자인툴에 대한 교과목이 없을 경우, 디자인 계열 타 학과의 수업을 추가적으로 듣거나 복수 전공을 통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면 다양한 직업으로 충분히 입직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컬러리스트 자격을 취득하고 관련 산업분야에서 일을 할 수도 있고, 게임회사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뷰티 관련 학과에 진학하고 싶습니다. 4년제 대학, 전문대의 차이와 전문학교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초창기 뷰티 관련 업종에 종사자들은 주로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양성되었으나, 한국 뷰티산업의 발달로 대학교육기관에 미용 관련 학과가 개설되고 박사 과정까지 생기면서 관련 교육기관이 양적으로 팽창하였습니다. 

 

뷰티 관련 학과는 ‘4년제 대학’에서는 학문으로서의 이론을 중심으로 뷰티 산업 전반에 걸친 내용을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학사 학위 취득과 함께 전문가 또는 연구자로 진출하기 위해 대학원의 석사나 박사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에서는 이론과 실습, 실기를 병행해 현장 전문가로서의 훈련을 주 교육과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문학교’는 교육부 교육기관이 아닌 고용노동부의 교육기관입니다. 근로자 직업 능력 개발법에 따라 직업에 필요한 직무수행능력을 기르기 위해 근로자를 교육하는 직업 능력 개발 훈련시설로, 국비과정과 학점은행제를 병행하는 전문학교들이 있습니다. 

 

관련 업종의 특성상 학력보다는 능력이 중요시되므로 학제에 따른 처우의 차이가 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다양한 출신의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문 훈련 기관을 거친 후 4년제 대학으로 입학하는 등 현장 근무 후에 학력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5. 응용 소프트웨어공학과와 사진·영상예술학과의 디지털콘텐츠학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응용 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설계 및 개발을 위한 이론과 프로그래밍 언어를 중점적으로 학습합니다. C, C++, JAVA 등 프로그래밍언어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인터넷, 소프트웨어공학 이론을 습득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과제물을 해결하며, 게임, 애니메이션,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그래픽을 위한 툴, 기업 정보 시스템을 개발, 관리, 운용하는 실무능력 등 광범위한 IT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됩니다. 

 

사진·영상예술학과의 ‘디지털콘텐츠학과’는 예술 계열입니다. 뉴미디어를 제작하기에 적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지식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및 기획력을 갖추고 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하는 아트워크 및 창의력 함양은 물론 이를 표현하기 위한 뛰어난 디지털 기술력을 학습하는 학과이므로, 배우는 학문적 범위와 결과물 진출 분야에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6. 웹이나 모바일 분야의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유리한 전공이 있을까요?

웹이나 모바일 분야의 디자이너로 많이 진출하는 전공은 시각디자인 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ICT 디자인학과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컴퓨터공학과나 광고홍보 관련 학과 전공자들이 웹디자인, 컴퓨터그래픽 전문교육기관에서 훈련을 받고 입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련 자격으로는 웹디자인 기능사나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가 있지만, 취업을 할 때는 자격이나 학력보다는 본인이 작업한 결과물의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회사에 따라 실기시험을 보는 곳도 있습니다. 디자인적 구현 능력, 심미안적 요소에 대한 디자인 감각과 함께 컴퓨터에 대한 지식과 표현에 있어 HTML · XML ·자바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와 다이내믹 HTML 플래시·가상현실(VR) 등의 그래픽 기법, 그리고 사용자들의 심리적인 요인들을 고려하기 위한 다양한 공부들을 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 선수 생활을 하다가 체육 관련 마케팅 업체를 차리고 싶은데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까요?

선수 생활을 했던 경험은 기업을 운영하는 데 업계에 대한 이해나 네트워크에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창업을 하려면 회사 운영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이해가 필요하므로, 경영학을 복수 전공으로 공부한다면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인사, 회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창업 관련 세부 전공도 있으므로 분야에 맞는 스포츠경영학과, 종목별 산업학과 등 스포츠 산업학과에서 관련 업계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선수 생활 이후 인턴, 취업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경험을 쌓는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 시각디자인 학과와 산업디자인 학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시각디자인 학과’에서는 시각언어(문자, 기호, 형태 등)를 활용한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멀티미디어디자인 등을 공부합니다. 시각디자인은 시각언어로 메시지를 작성하고 전달해 수용자의 태도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 영역으로, 시각디자인의 문화적 가치 창조를 통해 인간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드는 학문입니다. 

 

연구 분야로는 광고디자인, 포장디자인, 출판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CIP, 웹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영상디자인, 사진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산업디자인 학과’에서는 각종 공산품부터 전자제품, 가구, 자동차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 개발을 주도하는 지식과 방법을 배웁니다. 

 

디자인 분야 중 가장 광범위한 영역으로 제품 디자인과 시각전달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이론과 실기를 배우며, 제품의 외양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 활용의 유용성까지도 고려해야 하므로 조형예술, 과학기술, 인문학 등이 융합된 분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비롯한 영상그래픽, 가구 디자인, 포장, 자동차, 가전 등의 다양한 제품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관련 분야로 진출 가능합니다. 두 분야 모두 기초 디자인 교과목은 유사하지만 결과물에서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예체능 계열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향후 사회 진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예체능 계열의 특성 상 

실력이 경제적 소득으로 직결되고,

혹여나 예체능 계열이 아닌 통상적인

사회로 진출하게 된다면 학생이 받은

교육과 가지고 있는 능력과 상관 없는

업무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에 

학생들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예체능 계열을 선택하길 희망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학생들, 혹은 예체능 계열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왔지만 사회 진출을 다른 방향으로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보다 명확하고 효과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대안,

진로 기반의 입시 컨설팅,

입시로:路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입시로:路를 걸어라, 당신의 길이 보일 것이다.

오픈채팅 문의: https://open.kakao.com/o/sGDhKD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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